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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을 고발한 11번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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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G마켓 판매방해" 신고… 업계 술렁이라는 뉴스가 나왔군요. 공정위가 나서는 상황이 처음이라 그렇지 이때까지 새로운 오픈마켓이 힘을 받을만 하면 나왔던 이야기의 재탕입니다. 솔직히 메이저 오픈마켓으로서는 가장 쉬운 방법인거고, 신규 오픈마켓 또한 마찬가지 방법을 쓰고 있죠. 과연 판매자들이 오픈마켓에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 판매수수료 및 광고비용을 내려주는 것
  • 사이트의 상단/메인 또는 광고 메일에 제품을 알려주는 것
이것 외에 뭘 더 바랄까요?
해당 오픈마켓 MD들은 분명 메이저 판매자에게 접근해서 노출 또는 수수료를 내려줄 터이니 어쩌구... 저쩌구... 또는 기획전에 올려줄터이니.. 등등 너무 뻔한거죠.

하지만 지금 이렇게 흙탕물이 되어버린 시장에서 11번가의 선택이 저런 신고 외에는 없을 까요? 11번가는 지금 과감한 승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화되지 못한 서비스가 살아남기에는 너무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거든요.

11번가 회사소개 페이지에서..


저라면 11번가 전체적으로 판매수수료를 타사에 비해 1%라도 내려버리겠습니다. 아마도 내려진 수수료 만큼 제품 가격도 내려갈겁니다. 지금은 수익보다 트래픽에 모든걸 걸어야 할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특별히 앞서가는 테크놀로지도 없지 않습니까?

추가 : ZDnet 기사에 따르면 엠플 - 인터파크 G마켓 시절(?)에 공정위에서 1억3천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적이 있다고 하는군요. ZDnet 기사에 이베이 G마켓이라고 표현된 부분이 조금 눈에 거슬릅니다. 저 시절에는 인터파크의 자회사였죠. 
그나 저나 ZDnet에는 기사마다 트랙백 주소가 나오는데 트랙백을 보낼 수가 없군요. 티스토리 문제인지 ZDnet 문제인지.. -_-; 보낼 수 없다면서 3개나 날라간 티스토리에게 박수를.. -_-;; 민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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