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11번째

Posted 2009/07/24 13:58,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 트위터, 범용 댓글은 어떨까?
댓글을 다른 서비스에서 담당하는 건 최근 국내의 여러 온라인에 대한 제약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만, 그리고 이런 방식의 원격(?) 댓글 컨셉이 가능성이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활성화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가까운 예를 들어보면 다음 View가 개편을 하면서 Daum 내에서도 해당 글에 대한 댓글을 달 수 있게 처리를 했었죠. 그리고 그 댓글 창을 자신의 블로그에도 달 수 있게 했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오늘 찾아보니.. Daum View 내부의 댓글은 거의 활용도가 없더군요. 해당 글의 하단에 관련글, 추천글, 최신글 리스트를 보여주고 그 밑부분에 위치해 있지만, 그나마 첫번째 탭인 '댓글'보다 두번째 탭의 '누가 추천했을까'를 디폴트로 보여주게 처리해 두었네요. 몇 개의 글들을 계속 봤지만, 댓글은 전부 0이었습니다. 현 상태로 보면 Daum View의 댓글 시스템은 유명무실해졌다고 봐야 할 듯 하군요. 밖에 있는 글에 대한 댓글을 안쪽에서 처리하는 개념이나, 안쪽에 있는 글에 대한 댓글을 밖에서 처리하는 개념이나 상황만 다르지 실제 사용자들에게는 똑같이 뭔가 이상한 거죠.

아무리 홍보라는 것을 감안해도.. 주형철 대표가 이틀간의 특별휴가를 마련해줬다고 저런 피켓까지 들고 뛰는 것은 점 머쓱한 거 아닐까요? SK컴즈가 아니라 대표 이름이라니...

"함께해요. 나중에 수익이 생기면 나눠요.." 대부분 이런 얘기를 많이 하지요. 하지만 주고 받는 것이 충분히 같다는 판단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인 듯 합니다. 너무 이상적인 개념이라서 결국은 잡음이 생길 확률이 높죠. 믿음이라는 것이 아무리 강해도 이익 앞에서 의연하게 대처하기는 어렵죠. 알게 모르게 갑과 을의 관계가 되기도 할 것이고, 회사에서는 개개인을 관리(?)하는 비용이 너무 커요. 블로거를 연예인과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일정 급 이상의 연예인들에게는 차량, 코디, 로드 매니저 등등.. 기본적으로 투자되어야 하는 것이 많죠. 투자되는 것을 낮추고 다수를 확보하는 방법이 맞겠지만, 결국 개개인은 왜 나한테 소홀하냐는 불만을 가지게 될 것이고, 이런 불만들이 쌓이면 터지게 되는 것 아닐까요?

NHN이 모바일 쿠폰 제공 솔루션 사업을 하는 이토프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미투데이에 이어 또다시 모바일 관련 회사라... 모바일 쪽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나 보군요.

구글 RSS 리더가 업데이트되면서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구글이 유난히 약한 부분이 소셜 쪽이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궁금해 지는군요. 웹2.0의 메인 캐릭터인 소셜 쪽은 워낙 많은 서비스들이 있어서리...
김희정 전의원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 등의 통합조직인 한국인터넷 진흥원 초대원장으로 취임하면서 달인기관 선언을 했다는 뉴스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발전과 이제 통합된 저 3개 기관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들 그동안 묵묵히 부족한 환경에서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보통신부가 사라지고 나서 방송통신위원회라는 이름이 언론에 너무 자주 나오는 상황에서 저 3개 기관의 통합 수장으로 정치인이 앉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의 찝찝함이 남습니다. 평가야 이 정권이 끝날 때 다시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zb5team 멤버들의 필수품인 MSN 메신저가 10년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MSN 메신저의 지난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한 기사입니다. MSN 메신저의 전신은 플래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의 제품이었군요.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이들에겐 '상상을 초월할' 혜택을 주겠다고 했답니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직원들의 상상력을 너무 무시하는 발언이 아닐까요? 진짜로 해당 직원의 상상을 초월할 혜택이라면, 그 직원이 낸 아이디어가 우수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보이는군요. 암튼 SKT가 다음 캐시카우가 될 신사업 걱정에 목이 타나 봅니다. 아니면 특정 의도를 가진 언론 플레이든가..
2009년 상반기 인터넷 세상의 이슈로 '강자들의 변화'를 꼽았군요. 네이버와 다음, SK컴즈, 이베이,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등을 간단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기사 구성이 참 이상하더군요. 2009년 상반기에 별다른 이슈 또는 변화를 보여주지 못한 구글코리아 쪽 사람의 코멘트가 붙어있거든요. 이용자 중심 서비스에 대해 강조했다는데.. 국내 기준으로 구글코리아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얼마나 했었을까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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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7번째

Posted 2009/06/26 15:57,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독서 릴레이 결과
Inuit님이 시작하셨다는 '독서란 [ ]이다' 라는 릴레이 결과를 시각화한 페이지입니다. 릴레이의 시작은 첫번째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는 것이겠고.. 이 시각화 페이지가 나름 재미있군요. 개인이라는 측면으로 본다면 각 블로거의 교류 관계를 알 수 있을 것이고, 블로고스피어라는 측면으로 본다면 이슈의 전파 및 확산에 대한 샘플이 될 수 있겠습니다.
TV에서 보는 옥션과 인터파크의 광고만으로 인터넷 쇼핑몰이 뭔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셨을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쇼핑몰들이 새로 선보인 나름의 독특한 서비스들을 정리한 기사인데.. 개인적으로 핵심에는 다가가지 못한 기사라고 생각되는군요. 뭐.. 팩트 위주의 기사인지라 심층 분석 기사에 속하는 왜! 라는 것이 없는 건 어쩔 수 없겠네요.

ETRI 앱스토어 '유프리센터' 오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에서 SW 유통 플랫폼 서비스 유프리 개발을 완료하고 앱스토어 형태인 유프티센터를 오픈했다고 하네요. 애플 앱스토어의 엄청난 성장 신화는 우리나라에 앱스토어 스타일을 유행시켜버린 듯 합니다. 이동통신사, 디바이스 제조사, 소프트웨어 업체, 온라인 서비스 업체... 모두들 너도나도 뒤질새라 앱스토어 스따일입니다. 모두들 자신들이 한국의 애플 앱스토어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네요. 과연 그럴까요?

SK컴즈 오픈전략으로 사이트간 장벽 허문다
SK컴즈의 7월 1일 리뉴얼 예고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서도 앱스토어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제 앱스토어 같은 거 안하면 큰 일이 나는 수준이네요. SK컴즈는 돈 되는 도토리 결제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게 한다는 메리트가 있으니 전망은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그만큼 도토리 결제 시스템에 대한 보안이라든지 등록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겠지요. 자칫하면 사용자들의 도토리 결제 사고가 끊임없이 터질 수도 있을 듯..

옥션, G마켓 통합 작업 '잰걸음'
박주만 옥션 사장이 G마켓의 공동대표로도 선임되었다고 합니다. 옥션과 G마켓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해서는 아직 크게 알려진 건 없지만, 각자 독립적인 브랜드로 운영된다는 원칙이군요. 인프라 부분은 통합하는 게 맞을 듯 하고, 각자 주력 카테고리를 배분하게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소문에 따르면 통합되는 업무 공간은 저주의 흑역사로 가득한 곳이 될 것 같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2009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마인드맵 정리
마인드맵으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을 간결하게 정리하신 분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겠군요.

신개념 검색엔진 울프럼알파, 구글에 도전장
MS의 빙 이전에 울프럼알파도 오픈을 했었습니다. 매스매티카에 기반한 검색엔진으로 지능형 결과를 보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대중들이 원하는 19금 검색이 실망스러워서인지, 아니면 MS의 마케팅 공세에 밀려버린 건지... 그다지 인기가 없는 듯 합니다. (사실은 언어적 접근장벽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 기사가 그동안 봤던 울프럼알파에 대한 기사 중에서 가장 괜찮은 기사인 듯 하네요.

KT `쿡으로 주식하면 인터넷이 공짜`
재미난 상품이 출시되었네요. 그런데 제가 볼때는 "동부증권이 경품으로 인터넷을 제공한다"로 보이는데 기사들은 꼭 "KT에서 이런 상품이 나왔다"라는 형태의 기사만 있네요. 어떤 형태이든 이런식의 인터넷 인프라의 공급확대는 좋은 구상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풍요로운 인터넷 환경이 1조 매출 벤처기업도 만들어 냈죠. 그러나 해외에서 아이폰으로 시작된 무선인터넷 환경은 어떤가요? 과연 대한민국의 무선인터넷환경에서 NHN과 맞먹을 수 있는 이노베이션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할 때 아이폰도 아마 찻잔속의 태풍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저부터 월 7만원 이상의 비용을 휴대전화에 쏟아 부을 생각이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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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실명제를 통한 불법규제 외 3 - 2007년 8월 23일

Posted 2007/08/25 06:25, Filed under : ZB5.co.kr/Team me2day, Posted by zerobase5

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3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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