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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을 안붙이면 접속이 되지 않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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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자사의 웹사이트를 가지는건 기본이 되어버린 세상이 되었다. 불과 2000년도에만 해도 웹사이트가 없는 기업이 대부분이였지만 2007년 현재 대부분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회사명과 더불어 도메인역시 고민의 대상이 되어 버렸고 설립과 동시에 웹사이트를 오픈하기 위해서 일찍부터 준비하는 분들도 많이 생겨났다.
거기다가 기존의 OFFLINE중심의 제조업체에서는 자사의 제조업기반이 인터넷의 보급에 따라 악화되어 가는 수익성의 개선을 위해서 ONLINE 서비스에도 발을 들여놓는 경우가 많아졌다.
인터넷 노래방분야의 사례분석을 위해서 몇몇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아주 황당한 DNS 설정에 서비스에 장애가 있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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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닷컴 3월 28일 기준 온라인노래방 순위

랭키닷컴 기준의 순위라 명확한 트래픽의 분석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대부분 인정하는 업체들이고 1~3위의 서비스업체들은 나름대로 오랜 시간 관련분야에서 치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 분야순위 1위 업체인 질러(ziller)는 2001년 4월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활발하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ziller.co.kr로의 웹접속이 불가하였다. 서버에 장애가 있다고 판단하여 여러번 접속시도 하였지만 접속이 불가하였는데 옆의 직원이 www를 붙여보라는 말에 설마 하면서 접속한 www.zill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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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에서는 ziller.co.kr로는 접속할 수 없었다

ziller.co.kr의 도메인은 타사의 DNS를 이용하는 것도 아닌 자사의 DNS서버를 운영하고 있는데 ziller.co.kr도메인에 대해서 웹과 연결을 하지 않고 www이라는 sub도메인에 한해서만 웹사이트를 연결하고 있는 것이다.
최소한 인터넷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라면 www 만이 웹을 위한 도메인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터인데 이런 작은 부분에 대한 섬세함이 아쉬운 상황이다. 특히나 DNS 서버를 직접 운영하는 업체에서 관리자에게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닌데 말이다
아마 내가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였다면 관리자의 직무유기에 대한 최소한 시말서는 받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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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똑똑해진 IE7 ziller.co.kr에 대해서 기본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를 내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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