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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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7 네이트 '통' 중단 예정
  2. 2009/12/22 블로그 방문객이 적어서 고민이라면..
  3. 2009/11/27 블로그 vs. 마이크로블로그

네이트 '통' 중단 예정

Posted 2010/01/27 16:54, Filed under : 약간은 짧은 글, Posted by everyfishing
네이트의 블로그(?) 서비스 '통 (tong)'이 중단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제가 블로그 뒤에 왜 ?를 붙였을까요? 통은 블로그 서비스이면서도 블로그 서비스가 아닌 참 희한한 서비스였기 때문입니다. 손쉬운 클리핑이라는 컨셉으로 출발해서 rss 피드까지 제공했던 통이었기에 통의 정체성은 참 애매했었죠.

그런데 이글루스 인수, 엠파스 합병, 싸이월드 홈2의 블로그화 등으로 인해 네이트 안에는 여러 스타일의 유사 블로그 서비스들이 공존하게 되었죠. 모두 하나로 합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하나하나에 담당자를 배치할만큼 네이트가 잘 나가는 포털도 아닌 상황이니 결국은 하나둘씩 접는 게 예상되었는데 이제 슬슬 본격화가 되는 듯 하네요.

이미 엠파스 블로그는 이글루스 또는 싸이블로그로 이전처리가 완료되었고, 남아있는 서비스 들의 문제에서 통이 그 다음 타자가 되었군요. 그런데 참 재미있네요. 통의 중단에 따른 이전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백업은 할 수 있지만, 로컬 PC에만 html형식으로 백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제가 이 포스트의 맨 앞에서 '블로그' 뒤에 ?를 붙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 중단 외에 타 서비스로의 이전마저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무래도 클리핑 기반의 통의 정체성 때문에 이전 후에도 저작권 이슈에 대처하기 어렵다는 이유가 꽤 크게 작용한 듯 합니다. 결국 태생적인 한계가 서비스 중단만이 아닌 백업 방법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군요.

이번 통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서, 온라인 상에 퍼져있던 http://tong.nate.com 으로 시작되는 모든 퍼머링크들은 갈 곳을 잃게 됩니다. 모든 온라인 서비스들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는 것처럼 퍼머링크도 영원할 수는 없나 봅니다.

통 중단에 대한 통마스터의 글에는 70여개가 넘는 덧글이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건 해당 글에 통 사용자들이 달아놓은 태그더군요.
결사반대, 이건아니잖아, 사기꾼 강도 SK, sk텔레콤 , sk브로드밴드, 네이트, 아이티, 아비타, 티월드, 통 , 캡쳐기능의 본좌, 캡쳐기능의 시초, 간접광고의 본좌, 캡쳐해서 간접광고해주고 링크까지 해주는데 돈내라?, 캡쳐기능이 대세, 네이버 알집도 캡쳐중, 사랑스런이웃 통큰아이님, 캡쳐, sk이름을걸고다시생각해보세요, 방대한 자료백업 ㅋ;;, 블로그이전서비스 안해주냐,  
현재 사용자들은 저렇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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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객이 적어서 고민이라면..

Posted 2009/12/22 18:33, Filed under : 약간은 짧은 글, Posted by zerobase5
오늘부터 연재에 들어간 이 만화처럼만 하세요..
분명 방문객이 득실 거릴겁니다. -_-;

만화 제목 참 멋지군요.. 특히나 IT와 관련된 블로그라면 제목대로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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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zerobas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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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vs. 마이크로블로그

Posted 2009/11/27 14:50, Filed under : 약간은 짧은 글, Posted by everyfishing
사용자가 고정되어 있는 상태라면 경쟁을 통해 사용자를 빼앗아 와야 하는 상황이지요. 현재 기존의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가 처해있는 현실입니다.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2009년 10월 순방문자 추이에서 마이크로블로그 계의 트위터는 순방문자가 정체 상태이고, 워드프레스는 소강 상태에서 재반등 추세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 추이를 가지고 현황을 바라보는 관점이 서로 다르네요. 기존 블로그계에서는 스팸 투성이 트위터는 풍부한 컨텐츠를 보유한 워드프레스를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 보고 있으며, 마이크로블로그계에서는 트위터 플랫폼에 연계된 서비스들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서로 분리된 서비스라기 보다는 상호보완적이라는 관점이 있습니다만, 여기서 주목할 부분이 있더군요. 트위터를 블로그 업데이트 후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업데이트를 알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유저들, 즉 일종의 변형된 RSS처럼 사용하는 것인데요. 마이크로블로그는 긴 커뮤니케이션은 불가능하지만 신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기존 블로그는 신속성은 떨어질 수 있지만 진지한 컨텐츠 축적이 가능하다는 것이 서로 부딪히는 개념입니다.

이것을 상대방의 컨셉을 쉽게 수용할 수 있는 측면으로 바라보자면, 블로그는 마이크로블로그를 수용할 수 있으나, 마이크로블로그는 기존 블로그를 수용하기 쉽지 않다고 봐야 할 듯 하네요. 하지만 앞으로 누가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가 조금 더 우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트위터는 컨텐츠 유통이라는 중간 허브 역할이고 블로그는 컨텐츠 생산지이자 최종 목적지 역할인 듯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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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느낀 마이크로블로그와 블로그 - 2 (사용과 내용의 차이)

    Tracked from 웹로그가 너무 많다 2009/12/11 23:50 Delete

    저는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를 같이 만들면서 두 블로그간을 서로 연동하여 운영하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내용도 서로의 매체 성격에 맞게 만들었었지요. 위의 블로그 글과 아래의 미투데이 포스트는 내용은 동일합니다. 첨부된 사진조차 똑같습니다. 여기서 볼수 있듯이. 일단 블로그는 글을 쓰는데에 있어서 제약이 덜합니다. 그래서 (마이크로블로그에 비해서) 넉넉하게 쓸수 있지요. 홈페이지의 링크를 올려놔도 되고, 느낌도 있는대로 다 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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