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ern of Knowledge

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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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위치서비스' 눈독 들이는 이유는?
위치기반서비스 LBS를 이용한 모바일 광고 서비스의 문제는 바로 옵트인이라 하겠습니다. 타겟의 위치를 파악해서 딱 맞는 광고를 휴대폰에 꽂아주는 것! 좋죠. 편리하죠. 그러나 원해야 하고 설정해야 하는 거죠. 어떻게 설정하게 할 것이냐라는 문제점을 풀어야 LBS의 장미빛 미래가 있을 것 같네요.

▶ IT생활로 年 240시간·470만원 절약
IT 때문에 상당한 시간과 돈이 절약된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저렇게 240시간에 470만원이라고 명확하게 알려주니 꽤나 어색하군요. 반대로 IT 때문에 소비되는 시간과 돈도 그다지 적다고는 할 수 없을 듯 하거든요. 특히 사내 메신져와 온라인 쇼핑은 두가지 얼굴을 모두 가지고 있는 IT 생활이거든요. 아닌가요??
푼돈처럼 느껴지는 소액결제는 딱 한번의 진입장벽만 깨지면 되는 시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만 배우고 나면 편리함을 선택하게 되고, 소액이기에 큰 부담없이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월 단위로 묶여서 청구된 후에야 그 무서움을 알게 되는거구요. 사실 신용카드와 형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다를 지 몰라도 일종의 신용거래에 기반하고 있으니까요. 또한 푼돈 경제도 결국은 규모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해야 된다는 거 잘 아시죠? 구슬도 꿰어야 서말이니까요.

MS,  무료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출시한다
MS의 무료백신에 대해 국내 업체들은 별 반응이 없는 상황입니다. 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한 OS를 만들어낸 MS에 대해 보안관점에서 그다지 신용이 안가는 상황도 이해가 되죠. 하지만 시장에서 무료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력적인지는 알약이나 V3lite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자동 업데이트에 등장하는 그 순간 많은 업체의 얼굴에서 웃음(어쩌면 핏기까지)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저 쟁쟁한 시만텍과 맥아피의 주가가 출렁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니깐요.
엔씨소프트의 다음 인수 루머에 대해서 양 사가 모두 부인을 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의 바비 님은 엔씨소프트가 다음을 인수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를 포스팅하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다음은 계륵같은 업체가 아닐까 합니다. 은근히 욕심은 나는 업체이긴 한데.. 실제로 제대로 활용하자니 위에 있는 NHN과 객관적으로 비교하면 상당히 떨어지는 거죠. 거액을 투자해서 인수해도 결과를 확신할 수 없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꽤 많은 업체들이 계속해서 검토만 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이스트소프트와 NHN의 네이버가 서로 신경전을 벌리고 있다는군요. 이스트는 알 시리즈로 야금야금 세력을 넓히고 있는 상황이고, 네이버는 어느덧 알 시리즈가 자신들의 나와바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을 듯 하네요. 이스트로서는 네이버를 공격할 명분을 하나 발견해서 그것을 잘 써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이버 툴바 설치 방식에 대해서 네이버는 실수였다고 해버리는군요. 요즘은 잊을만하면 '오해'고 '실수'라는 얘기를 접하게 되는군요. 이게 다 '오해'라는 말을 최대의 유행어로 만든 '오해정부' 때문인거겠죠? 하긴 뭐 가입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벤트에 당첨되는 씨네21도 그냥 담당자가 미쳐(!)확인을 못한거라니..
아래아한글의 주인공 한글과컴퓨터에 대한 과거를 잘 서술하였네요. 향후 한컴과 삼보는 어떤 결과를 보여주게 될까요? 그리고 한글과컴퓨터의 이찬진 전 사장은 어떤 심정일까요? 최근의 활동을 보아하니 트위터에 푸욱 빠져 계시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한컴에 대한 관심보다 훨씬 더 큰 것 같습니다만...
새로운 KTH의 서정수 대표가 게임이 KTH의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는군요. 하이텔, 한미르에 기반해서 만든 복합체인 파란이 결국은 돈이 안되는 분야라는 것을 고백한 듯한 느낌입니다. 뭐.. KTH에서는 영화 제작에 투자하거나 영화 판권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니 꼭 파란만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돈은 파란색 사업보다는 빨간색(!) 사업 쪽에서 더 잘 벌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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