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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me2day - 2007년 3월 29일
아직은 불안한 me2day 빠른 안정화를 기대합니다. 오후 12시 46분수퍼기자만 필요한 게 아니다.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다. (수퍼 개발자, 수퍼 기획자, 수퍼 디자이너..) 다만 그들이 힘을 못쓰는 건 분명히 컴퓨터 부품의 재료 중에 크립토나이트가 포함된 게 있기 때문일 꺼다. 오후 2시 22분me2day 블로그로 내보내기 기능이 오늘은 쉬는구나.. 오후 2시 38분zb5team icon으로 사용자 구분 시작 오후 5시 23분일단 오늘은 퇴장.. ^^ 오후 6시 56분이 글은 ZB5 팀블로그에서 동시 운영중인 Team me2day 2007년 3월 29일 내용입니다.
ZB5.co.kr/Team me2day
2007. 3. 30. 08:51
그들만의 리그
이상하게 눈에 걸리는 많은 사람들마다 좋단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아닌데... 혹시 삐딱한 선입견일까 하는 생각에 두번 보고 세번 보고, 연결된 수많은 사람들의 둥지도 살펴보고, 유사한 스타일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봐도 여전히 아니야. 그리고 서서히 아니라는 사람들도 나타나. 결국 좋다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아는 사람들이 시작한 일에 대해서 아니라고 하기엔 뭐하니까 일단은 호응과 칭찬. 또한 지금의 호응은 나중에 내가 시작하는 일에 대한 옹호 세력을 만들기 위한 일종의 정치.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그 나물에 그 밥. 그들을 보고 있으면 떼로 몰려다니면서 블로고스피어를 흔드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른바 "웹 2.0 피플"이신지.. 은근히 암묵적 신디케이트로 묶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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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