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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도 합니다. 구글 검색챌린지.. 본문
한겨레신문도 2009년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구글과 함께 검색챌린지를 진행하는군요. 또한 정해진 시나리오에 맞춰서 '검색의 달인'은 단어 입력부터 다르다라는 기사를 실었다죠. 기사 내의 스크린샷은 당연히 구글 검색. 지난 포스트 '주간동아의 구글찬가'의 우연함에 이어서 또 다시 마주치게 된 우연입니다.
국내 언론사닷컴들이 열심히 구글과 함께 뭔가를 하고 있네요. 이건 뭐.. 신종 플루도 아니고.. 흠.
혹시 구글코리아가 2009년에 집행하려고 했던 예산이 남아서 그런 건 아니겠죠? 마치 연말에 강남의 보도블럭 뒤엎는 듯한 느낌도 역시 '오해'일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