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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예전에 주워들은 얘기로는 미투데이 회원은 약 9,000명이 조금 안되는 수준이었다. 여기서 목적이 테스트였던 호기심이였던 간에 가입만 하고 버로우한 유저들 빼고 실제 활동하는 유저들은 약 3,000명 수준일 듯... 높은 열혈유저율이긴 하지만 미투의 약점이기도 하겠다. 오후 1시 29분LGT의 최대 위기 리비전A에 010 번호 부여, KTF는 뒤에서 살며시 미소를 날릴듯하다. 근데 매번 정통부 소식을 접할 때마다 궁금한건 정통부는 왜 KT에 세들어 사는가이다. 오후 2시 38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0일 내용입니다.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접근해야죠. 전략적인 차원에서 어쩌고 저쩌고..' 쳇. 그놈의 전략 타령 좀 그만하세요. '돈을 벌자'라는 건 전략이 아니라 목표라고요. 전략이라는 단어만 되풀이하지 말고 진짜 전략을 좀 보여달라고요! 네? 전략은 대외비라고요? 오전 11시 5분회사 밖까지 따라오는 직장 습관이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며 뒤에 숨어있는 '밥벌이의 슬픔'을 느껴본다. 비슷한 예로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하니 말이다. 오후 12시 14분플레이톡은 이외수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당대의 최고 인기 작가가 '너무나 부지런하게' 매일매일 센스와 유머가 톡톡 튀는 연재소설을 써주고 있는 거니까 말이다. 모르긴 몰라도 나중에 이외수의 플레이톡에 올라온 글들은 책으로 엮여질 거라는 거에 1,000원..
온라인 서점인 모닝365 메인 화면의 왼쪽 하단에 SK 그룹 관련 배너 4종세트가 있다는 제보를 받은 지 약 한달만에 인수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나왔군요. 유무선 오픈마켓 위주의 종합 쇼핑몰은 향후 구축할 예정이라니, 모닝365 인수는 좀 애매해 보인다는.. 거 참. 오전 9시 34분월요일 아침부터 현재까지 무슨 이유인지는 알수 없으나 국민은행의 사이트가 올바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 DNS쪽에 이상이 있는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문제인지는 나중에 신문에 나오지 않을까.. 오전 11시 2분블로그의 글은 이것저것 살을 붙여서 완성하는 더하는 글이고, 미투데이의 글은 줄이고 또 줄여서 핵심만으로 완성하는 버리는 글이다. 그래서 미투데이에 글 쓰는 시간이 블로그에 글 쓰는 시간보다 더 짧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블로고스피어에서 감성을 논하는 곳 me2day - 정말? 바쁜블로거들을 위한 서비스가 되고 있나요? 오전 10시 41분보도자료를 통한 홍보성 기사의 전형적인 패턴. ▶ 앞부분에 자신의 회사를 가장 먼저 거론. 그 후 관련 업체들의 사례를 간단하게 언급. 마무리로 자신의 회사 담당자를 등장시켜서 홍보하고자 하는 핵심정리 인터뷰를 인용하며 끝내기.◀ 기자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받아서 토스! 오전 10시 45분잘못 보면 의미가 이상해 지는 약간의 낚시성 기사 제목. 하긴.. 아무리 언론이 방향을 잃고 있다해도 아직까지는 대놓고 제목에 '삽질'이라고 쓸 정도까지는 아니지. 아니고 말고... (그래도 조만간 나올 것 같은 느낌은 든다.) 오후 7시 1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5일 내용..
KT에서 메신저로봇 '넷토이'를 선보인단다. 오래전 딴지일보에서 만들어 서비스했던 웹토이 '우르부르'가 떠올랐다. 김구라와 올라이즈밴드의 초기 활동무대였었고, 개콘의 생활사투리의 모태가 되었던 사투리강좌라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우르부르가 아직 집에 있을라나 모르겠다. 오전 11시 28분정동영은 플레이톡, 손학규는 미투데이, 또 누구 없어요? 오후 3시 1분벤처 경제기여도가 재벌의 기여와 비슷하다는 기사가 나왔다. 연 매출 1천억이상 102곳의 매출을 합치면 17조8천79억 원으로 국내 그룹 순위 12위권에 해당한다는데 계열사 102개짜리 그룹사가 있던가? 오후 3시 13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3일 내용입니다.
DNS 문제로 5월 30일 오전에 미투데이 로그인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로그인이 안되었던 이용자들은 모두 평소에 더블트랙에 밉보인 유저들이라는 소문이 은밀히 떠돈다. 뭐. 그래도 어쩌겠는가. 미투데이가 낙장불입인 것을... 이왕 밉보인 김에 막 나갈까도 고민 중이다. 오후 6시 2분한국문화산업포럼이 개최한 문화 콘텐트 관련 포럼에 대한 시리즈 기사 1, 2, 3. 참석자들을 보아하니 참석의도가 초큼 의심스럽기도 하고, 내 개인적으로는 세부적 의제가 너무 정책적이라는 것이 불만이다. 그래도 문화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어디냐. 오후 6시 24분올블로그가 V2.51 beta(가물가물하다만.. 암튼..)에서 V3.0 beta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소숫점 밑의 버전업이 아닌 나름의 큰 버..
요즘은 오전 "갑"과 오후 "갑", 투갑스 생활이다. SI에서 "을", "병", "정" 등으로 살아간다는건 가히 쉬운 생활은 아니다. 오죽하면 국내 회사인 이곳이나 외국계회사인 여기에 취직하고 싶은 마음 뿐일까. 오전 9시 41분직장인 27%가 회사에서 맞은 경험 있다는 기사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모르겠다. 짐작컨데 직업군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는 있어 보인다. 하지만 '발로 다리와 엉덩이 등을 차였다'까지 가면 이건 뭐 거의 선생들에게 맞아가며 다니던 암흑의 중고등학교 시절 수준 아닌가. 오전 11시 46분판도라TV, 얼마전 나름 대규모 투자도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아킬레스건은 저작권과 음란물인가 보다. 기사를 보니 투자받은 돈중 일부를 쏟아 부을 예정인가 본데 정작 나는 Active-X ..
미투데이가 기사에 언급이 되었는데, 원어데이 보도자료에 들러리가 된 느낌이 강하다. 원어데이는 옥션 창업멤버인 이준희 씨의 컴백으로 홍보 후, 꾸준한 보도자료 생산에 힘쓰고 있는 듯. 홍보 담당자에게 칭찬을.. 그나저나 지난번에 만든 디오데오에서는 재미를 못봤나 보다. 오전 11시 3분주말동안 인터넷을 접할 수 없었는데 그동안 블로거뉴스나 스타크래프트2와 같은 이슈들로 떠들썩했군. 인터넷속에서는 나름 큰 일이었나 보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지난 주말동안 나는 아무런 불편이 없었다. 결국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은 타이밍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오후 2시 56분우리나라의 대중교통 카드시스템 일원화 사업은 워낙 '쉽고 간단하고 사회적 책임이 하나도 없는 하찮은 사업'이라서 부채비율이 2,272%나 되..
SK컴즈가 엠파스를 인수해서 잘 써먹는구나. (뭐. CYWORLD 메일이 엠파스 메일 엔진을 썼다는 보장은 없지만서도....) 오전 11시 35분me2day 최근글 보기의 미투추천글은 벌써 몇일째 요지부동이다. 매뉴얼방식의 사이트 업데이트는 잠시만 깜빡해도 이런 일이 생긴다. 그렇다고 모두 자동화 할 수도 없고 남감하지. 오후 1시 36분오픈마켓을 대기업과 포털의 무덤이라고 표현하다니.. 꽤나 자극적인 기사 제목이다. 뭐, 아직까지는 사실이니까.. 그나저나 NHN은 오픈마켓에는 진출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다는데, 지금의 네이버 지식쇼핑 파트만으로도 충분히 중계수익을 내고 있으니까... 오후 3시 48분개인간 금융 직거래 오픈마켓 모델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찾아보니 베타 서비스 중인 사이트가 나왔다. 돈에..
me2day 블로그로 보내기 기능이 오늘도 장애를 일으켰다. 하긴 지금은 대부분의 기능이 장애상황! 오전 6시 53분팀블로그 zb5.co.kr에 미아찾기 배너를 붙였다.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붙이긴 했지만 하단에 있는 "Supported by Needlworks, 한국복지재단"은 사이드바에서 빠지면 좋겠다. 미관상 그다지 좋지 않다. 오전 9시 51분진흙탕 리니지3 사태는 전(前) 개발실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기각되고.. 잘도 흘러가는구나. 오전 10시 24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9일 내용입니다.
도아님과 만박님의 도움을 받아 ZB5 teamblog의 포스팅 형태를 개선하였습니다. 오후 2시 27분아.. 오늘은 정말 너무 하네. 그동안 아무리 삽질을 시켜도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오늘의 확률은 100% 수준에 육박하는구나. 아직 실력과 안목이 부족해서 진실을 파악하지 못했나 보다. 언제까지 대신해서 치워줘야 하는 걸까? 오후 5시 6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4일 내용입니다.
이혼 평균 연령과 재혼 평균 연령의 간격을 가지고 이혼에서 재혼까지 女 5개월이라는 기사를 만들어 내는 것은 가지고 놀자는 건가.. 오전 8시 49분이상하게도 꼭 실컷 팔고 난 후에야 이런 기사가 나온다. 또다른 반전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모차르트 관련 상품들의 매출은 바닥을 기겠구만. 오전 10시 24분한경의 오늘 기사들이 모두 좀 어리버리하다. 바로 아래 재혼기간도 그렇지만 네이버가 먼저 시작한 지식검색이라니.. 오전 10시 51분유튜브가 15살 청소년이 보낸 경고문 한장에 속았다는데 회사 간의 업무처리에 대해서 확인을 거치지 않은 것이 놀랍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첨부 자료부터 인증까지 철저하게 요구하는데 말이다. 어느 쪽이 더 옳은 방법일까? 오후 1시 39분신문기사가 사건의 상황과 진실을 얼마나 ..
이건 이해하면 농담이 되고, 이해하지 못하면 신성모독이 된다. 오후 1시 36분 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7일 내용입니다.
NATE 버튼 때문에 그동안 날린 돈이 얼마더냐. 휴대폰의 NATE 버튼을 실수로 눌러 요금 부과되는 일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티끌모아 곱창 한번 먹어보세! 오전 1시 5분An internal server error occurred. Please try again later. 오전 9시 4분아무리 010 번호로 바꾸길 강요해도 끝까지 버티련다. 오후 1시 26분비틀즈는 영원한 성역이구나.. 그야말로 Let It Be. 언젠가 저 장벽이 깨지는 날이 온라인 음악 시장의 진정한 시작이 될 듯... 오후 1시 42분드디어 나온 빛자루, 빗자루? 빛자루? 클로즈 베타의 안습은 벗었는가? 오후 4시 43분대포폰으로 사채광고한 업자의 기사에 등장하는 유출된 개인정보 건수를 보면 K사 120만명, H사 170만명,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