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TH (9)
Saltern of Knowledge
▶ 일본 네이버, "야후 나와!" 내용을 읽다보니 NHN은 구글로, 야후는 네이버로 바꾸면 몇년 전의 국내 상황을 연상할 수 있더군요. 그러니까 이 기사의 제목을 '구글코리아, "네이버 나와!"'라고 바꾼다면 말이죠. 그런데 지금 구글코리아와 네이버가 어떤 상황이더라.... ▶ [내 정보 방어 가이드④]'먹튀' 웹하드 주의보 먹튀, 악성코드, 개인정보, DDoS, 저작권... 이제 웹하드는 공공의 적이 되버렸습니다. 온라인의 모든 나쁜 것들은 모두 가지고 있는 악의 축으로 규정짓고 있군요. 향후 웹하드 업체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까요? ▶ 구글 vs MS 10개 사업서 경쟁 e-바닥에 기반을 둔 회사들인지라 시작점은 달랐어도 결국은 같은 분야에서 경쟁하게 되는 건 당연하다고 보여지네요. 초기에야 가..
▶ 이통사들, '위치서비스' 눈독 들이는 이유는? 위치기반서비스 LBS를 이용한 모바일 광고 서비스의 문제는 바로 옵트인이라 하겠습니다. 타겟의 위치를 파악해서 딱 맞는 광고를 휴대폰에 꽂아주는 것! 좋죠. 편리하죠. 그러나 원해야 하고 설정해야 하는 거죠. 어떻게 설정하게 할 것이냐라는 문제점을 풀어야 LBS의 장미빛 미래가 있을 것 같네요. ▶ IT생활로 年 240시간·470만원 절약 IT 때문에 상당한 시간과 돈이 절약된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저렇게 240시간에 470만원이라고 명확하게 알려주니 꽤나 어색하군요. 반대로 IT 때문에 소비되는 시간과 돈도 그다지 적다고는 할 수 없을 듯 하거든요. 특히 사내 메신져와 온라인 쇼핑은 두가지 얼굴을 모두 가지고 있는 IT..
SKT라는 거대 배경의 힘으로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멜론에 대항해 어떤 일이 있어도 몸집을 키워야 한다는 절박함이 뼈저리게 묻어나는 M&A가 일어났다. 쥬크온과 벅스의 결합이 시장을 뒤흔드는 정도는 못되겠지만 독점 자체인 멜론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수 있지 않을까. (멜론 주크온 벅스 인수합병 온라인음악시장) 2007-11-28 11:37:00파란은 맨날 안습. 2004년 7월에 런칭해서 지금까지 3년동안 하이텔보다도 못키워놓고 아직도 키우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얘기나 하고 말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투자한 게 아깝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뭐가 아까운지 모르겠다. 혹시 식객이나 경품쟁이같은 거를 얘기하나? (파란 kth 하이텔 미래 가치) 2007-11-28 13:58:10안그래도 울고 싶은 파란일텐데 ..
비즈니스용 인맥구축 서비스 링크나우 기사. 인맥을 공유해서 '친구의 친구의 친구'랑 연결되었을 때.. 그렇게 단 몇 분의 투자로 연결된 인맥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솔직히 넓고 넓은 인맥 자랑하는 사람치고 일 잘하는 사람 못봤고, 인맥을 잘 활용하는 사람도 못봤다. 오후 12시 0분통신(KT)에 무릎꿇은 포털(네이버)라는 의견도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이 많고 재미있지만 내심 이런 기회만을 기다려온 KTH 파란은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다. 오후 4시 45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2일 내용입니다.
제리양 Comeback! 빼앗긴 자존심에도 봄은 올까? 오전 9시 29분판도라TV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인터넷 언론으로 지정되었다. 살짝 신경전을 벌이는 듯 한데... 판도라TV 입장에서는 이 결정이 과연 독(毒)이 될까? 약(藥)이 될까? 오전 10시 7분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여튼 다른 사람의 머리를 빌리기로 결정한 KT와 KTH, 하지만 항상 마지막 한줄.. "당선작 이외의 응모아이디어 지적재산권은 주최사가 소유하지 않는다."는 결국 당선작의 지재권은 우리꺼~ 라는 이야기지. 오전 10시 23분런치 2.0, 특허 2.0, Ad 2.0, 엔터프라이즈 2.0, 모바일 2.0 등등... 바야흐로 2.0 시대인가 보다. 그까짓 2.0이 뭐 얼마나 대단한 거라고.. 나는 이미 오래전에 학점 2.0 이었..
역시 그룹사의 회장급은 통이 크다 오전 11시 56분IDC의 즐거운 파티타임! 오후 1시 31분돈을 버니까 돈을 쓸 수 있는 거구나. (아니.. 관점을 바꿔보면 돈을 썼기 때문에 돈을 버는 걸지도..) 오후 1시 41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일 내용입니다.
요즘 도통 힘이 없다 싶어서 이상했는데.. 역시.... 더이상 지구는 안전한 곳이 아니다. 오전 10시 15분우리에게는 여전히 충분한 총알이 있다! 오전 10시 54분영양가 없는 이런 짓 그만하고 위대하신 '갑'들 계약서 한번 확인해봐라. 불공정거래있는지..'갑'님들 행포만 아니라도 1/3은 숨퉁이 트일거다. 오후 12시 30분미니룸을 플래시에서 3D로 업그레이드 한다는데... 문제는 기존 도트로 디자인한 미니룸에서 플래시를 도입했던 스토리룸으로 업그레이드 할 때도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못했다는 것. 오후 12시 39분제한적 본인확인제.. 도입은 좋은데 초기도입 35개사에 도입하면 존립이 위험해지는 곳이 있다. 오후 5시 2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5일 내용입니다.
이제는 식상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르겠지만 넷피아가 "불공정거래" 및 "소비자 이익 침해" 등의 혐의로 KT 및 KTH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몇몇 기사들을 읽어보니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넷피아의 이판정대표가 언론에 이야기하기로는 KT가 한글인터넷주소를 자회사인 KTH로 돌리는 것은 남의 경제적 영업권을 가로채는 부당한 행위그간 끊임없이 설득해왔으나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로 했다한글인터넷주소는 우리나라가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종주국이자 허브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지렛대가 될 것이는 미국이 도메인사업을 선도해 통신업체들과 주요 기업들이 세계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과 마찬가지 그에 대해서 KT관계자의 반응은.. 넷피아가 한글 키워드 서비스를 제공..
TU미디어가 1년동안 쏟아부은 저 돈을 보니 역시 SK텔레콤은 돈이 많다는 걸 느낀다. 오후 3시 28분 SK텔레콤은 왜 팔았을까? 두고 두고 벌어댈 물건을.. 오후 3시 42분 GS홈쇼핑은 주문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상품배송 조회에 대한 서비스 강화도 좋지만, 플래시 버무린 상품정보 페이지 좀 어찌 해봐라. 오래된 컴퓨터에 느린 회선속도를 가진 사람들은 제품 정보 보려다가 질려서 CJ홈쇼핑으로 가버린다는.. 오후 4시 9분 막가는 넷피아 누가 좀 말려줘요~ 오후 5시 3분 소화 가능한 리소스를 고려하지 않고 직원들을 쥐어짠 결과 오후 5시 15분 야후 음란동영상, 미성년자 짓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이네.. -_-; 오후 5시 42분 이 글은 ZB5 팀블로그에서 동시 운영중인 Team me2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