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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개인정보 불감증
인터넷이 생활 속에 상당히 깊게 들어온 요즘.. 온라인 활동의 비중도 꽤 높아졌습니다. 게다가 실명제 시행 등으로 인해 인증을 거치는 서비스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죠. 그런데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변화에 대해서 금방 적응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같은 아이디, 같은 비밀번호를 많이들 이용하죠. 처음에는 하나였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둘, 셋... 이렇게 늘어나고 그러다 보면 특정 아이디가 자신의 온라인 아이덴티티로 고정되는 경향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게 개인정보나 프라이버시와 연계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바로 검색이라는 것 때문에요. 루저녀의 경우야 공중파 TV에 학교와 이름을 까고 나왔으니 털리는 건 너무나 쉬웠죠. 그런데 온라인에 남겼던 과거의 글들이 튀어나올 것을 그때 상상이나 했을까요? 루저녀가 초..
약간은 짧은 글
2009. 12. 23.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