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쓰고보니 별 내용이 없는 글이군 (1)
Saltern of Knowledge
검색포털 1위 네이버는 당분간 건재할 듯
매일경제의 'NHN 검색 1위 자리 유지할 수 있나'라는 기사를 보니 '포털은 콘텐츠 강화와 검색기술 강화가 반복된다고 하면서, 작년이 지도 서비스 등의 콘텐츠 강화 시기였다면 이번부터는 다시 검색기술 강화'라고 관계자가 말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어쩐지 끼워맞추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작년에 다음, 네이트 등은 아주 획기적이지는 않지만 각자의 서비스에 대해서 섹션 별 검색 결과를 계속해서 개선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당장 저 기사에 있는 NHN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에 개선된 검색 프로젝트가 96개라고 하잖습니까. 현재도 60여개가 진행 중이라고 하구요. 콘텐츠 강화와 검색기술 강화가 반복된다는 얘기는 말 만들기 좋아하는 관계자나 전문가들의 뻔지르한 견해일 뿐이라 생각되네요. 아무리 검색..
약간은 짧은 글
2010. 2. 16.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