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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플레이당 5원을 주는 엠군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등장한 후, 일부 대형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에 의도적으로 자신의 동영상을 올린 후 아닌 척하며 플레이를 유도하는 글도 등장했다. 자신이 만든 동영상이니 비난만 할 수는 없지만, 순수한 의도였다면서 발끈하는 것도 우습구나. 오전 11시 15분폰기능 없는 PDA 시장 하향세 뚜렷이라는 기사에 따르면 다양한 기능을 컨버전스해도 폰 기능에게 밀리고 있단다. 솔직히 폰기능 없는 PDA는 휠없는 마우스 같은 느낌이다. 그나저나 이제는 개인 일정 관리보다 타인과의 소통 욕구가 더 크다고 해석해도 되려나? 오후 2시 8분PMP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이 좋아졌고, 하반기에도 즐거울 듯 하다는데.. 저렇게 팔려나간 PMP에서는 어떤 컨텐츠들이 재생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도 좀 해..
엄밀히 따지면 0개월 계약이 아니라 계약기간을 비워둔 부당한 백지계약이다. 기사제목이 조금 낚시인데.. 비정규직의 현실을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서 일부러 선택했으리라 생각해 본다. 정규직의 배부른 소리인지는 모르겠다만 정규직도 연봉협상이 잘 안풀리면 크게 다르지 않다. 오후 2시 22분2007년 4월말 기준으로 쑈하는 사람들이 39만6천483명이나 된단다. 그런데도 쑈가 부족할까봐 생쑈를 하는 사람들이 자꾸 나타난다. 오후 3시 29분2007년 1월 엠군과 태그스토리의 분리, 그리고 2007년 5월 이번엔 조선일보와 태그스토리의 분리. 이제 태그스토리는 완전히 독자생존의 길을 걷게 되는 건가? (배경음악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오후 7시 42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