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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아직도 수많은 웹사이트들은 친절하지 않다. 사이트 이용 시 에러가 발생해도 정확하게 왜 에러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심지어 국내 유수의 신용카드 사이트마저도 말이다. '죄송합니다. Certificate Revoked.'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면 어쩌라는 거냐. 오후 12시 36분ZB5 Team에서는 이야기 해도 별 소용없지만 최근 인기높으신 킬크님의 한마디에는 티스토리 담당자가 직접 댓글을 남겼다. 역시나 다음의 티스토리 운영에는 해쳐나가야 할 많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티스토리 공지블로그에 최근 스팸블로그차단과 시스템 안내가 쌓여가고 있다. 오후 3시 46분일이 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서핑과 쇼핑을 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셀프 핸디캐핑(self-handicapping)이란다. 아아.. 미투하고 ..
구글코리아의 면접이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한 나름의 노력인지 아니면 정보 사냥인지 그 진실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신이 현재 근무하는 회사의 정보를 팔아서 다른 회사에 입사하게 되는 건 자신에 대한 신뢰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라는 거다. 자신에게 떳떳하자. 오전 11시 13분정작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은 모조리 무시하고 목표치를 잡나 보다. 현재의 WCDMA, 와이브로 서비스의 질과 요금제도가 진정 이용자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는 것인지 고민해야 할 듯. 전문가, 얼리어답터 등의 의견이 실제 필드에서는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오후 2시 48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