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hypermiling"을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옥스포드가 올해는 "Unfriend"를 선정하였군요. 은근히 "follow"가 될줄 알았는데 아직은 트위터 보다는 페이스북이 더 위력적인가 봅니다. reuters의 보도를 보니 몇몇 단어가 소개되었는데 역시나 SNS와 Mobile쪽이 이슈가 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