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지에서 만나기 싫은 사람 1위로 헤어진 애인보다 직장상사가 꼽혔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해는 하지만 솔직한 심정은 직장상사보다는 "갑"이 더 만나기 싫다. 오후 3시 54분
- HP의 블레이드PC 기사.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직원들이 PC로 뭘 하는지 체크가 가능하겠지만, 저런 블레이드PC로 넘어가면 이거저거 필요없다. 그냥 짤 없이 다 남는거다. 대신에 딴짓 안하고 열심히 일만 하다보면 칼퇴근의 가능성은 올라갈 듯.. 어쨌든 나는 반대! 오후 8시 59분
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3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