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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맥구축 서비스 링크나우 외 1 - 2007년 7월 12일 본문
- 비즈니스용 인맥구축 서비스 링크나우 기사. 인맥을 공유해서 '친구의 친구의 친구'랑 연결되었을 때.. 그렇게 단 몇 분의 투자로 연결된 인맥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솔직히 넓고 넓은 인맥 자랑하는 사람치고 일 잘하는 사람 못봤고, 인맥을 잘 활용하는 사람도 못봤다. 오후 12시 0분
- 통신(KT)에 무릎꿇은 포털(네이버)라는 의견도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이 많고 재미있지만 내심 이런 기회만을 기다려온 KTH 파란은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다. 오후 4시 45분
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2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