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ern of Knowledge
네티즌 33.1% 블로그,미니홈피 월 5.6천원 지출 외 2 - 2007년 8월 2일 본문
- 디워가 개봉하자 수면 밑에서 잠자고 있던 숨어있던 괴수영화 마니아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괴수영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았다니... 꽤 놀라운 일이다. 그런데 왜 음악영화 마니아들은 보이지 않는 거냐? 음악 및 관련산업의 몰락은 기정사실화 된 것인가? 오전 9시 55분
- 파란이 선택하는 서비스들은 이상하게 엇나가는 느낌이 든다. 이번에 시작한 경조사 서비스가 가능성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유료로 서비스하기에는 좀 애매하지 않나? 물론 파란이 직접 하는 서비스는 아니고 디와이빌이라는 회사의 서비스를 붙인 거다. 오후 4시 14분
- 인터넷쇼핑, 20대가 최대 고객이라는 보도자료에서 '33.1%는 블로그ㆍ미니홈피 운영을 위해 금전적 비용을 지출(월평균 5.6천원)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앞에서부터 걸러지고 걸러진 33.1%이지만 어쨌든 수익모델 2.0을 위해 눈여겨 봐야할 데이터가 아닐까 한다. 오후 6시 13분
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