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ern of Knowledge
디워 그리고 집단, 댓글성지 외 1 - 2007년 8월 6일 본문
- 예전엔 어이없는 기사에 폭발적 댓글이 달리며 인터넷뉴스 댓글 성지가 되곤 했는데, 최근에는 개인블로그에도 엄청난 댓글이 달리며 새로운 성지가 탄생되고 있다. 현재까지 허지웅 님의 포스트에는 1859개, 심샛별 님의 포스트에는 1030개의 덧글이 달렸다. 디워가 무섭다. 오후 1시 46분
- 상반기 SW업계 키워드로 '엔터프라이즈2.0, SaaS, 웹 플랫폼, 비즈니스혁신'을 뽑아냈다고 한다. 그러니까 조금 비겁한 방법이지만 실제로는 아무 것도 안하는 회사라 할지라도 저런 키워드를 언급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하면 관심을 가져주겠구나라고 생각해 본다. 오후 5시 10분
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6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