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누드사진 신문게재는 어짜피 저지른 일이고 목적은 뚜렸했다. 이제서야 내어 놓은 뒤늦은 사과문 사고는 어떤 의미도 찾을 수가 없다. 오후 4시 14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8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