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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방문자 없기로 자부하고 있는 블로그가 바로 이 블로그입니다. 그러다 보니 보통은 검색 결과를 통한 유입이 대부분인데요. 아주 가끔씩 www.naver.com 이라는 유입경로 로그가 남더군요. 궁금해서 열심히 찾아보았더니 네이버 오픈캐스트 중의 하나인 SE466 포털/검색 관련 뉴스 모음에서 이 곳의 포스트를 몇번 담아서 발행을 했더군요. 이 곳을 자주 봐주시는 거 같아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 마음에 저 분의 오픈캐스트를 잘 살펴보았는데요... 정말 부지런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분의 캐스트 운영계획에 따르면 발행주기가 오전과 오후에 한번씩 하루에 2번이나 발행을 하시더군요. 심지어 주말에도 발행을 하시더라는.. 오픈캐스트는 10개씩 발행하는 시스템이니 매일 수많은 뉴스 중에서 10개를 추려내서..
약간은 짧은 글
2010. 2. 3.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