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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훌륭한 검색 서비스와 정말 감탄을 금할 수 없는 구글 맵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매니아층을 확보한 Google, 아마 이 블로그를 찾아 오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구글의 서비스를 애용하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zb5.co.kr 팀도 구글의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저 zerobase5는 Gmail 서비스를 브라우저의 홈 페이지로 설정할 정도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스팸차단과 적절하게 사용된 AJAX는 더 이상 아웃룩익스프레스를 사용하지 않게 하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아웃룩-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주 메일클라이언트로 사용하시고 계시고, 특별히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동료들을 위해서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여 Gmail의 POP3를 이용하는 법을 설명할 일이 생겨 Gmail..
GS홈쇼핑에서 디앤샵을 인수한다는 소문에 바닥을 기던 디앤샵 주가가 다시 날아오르고 있다. 그런데 디앤샵 인수합병 얘기는 365일 1년 내내 나오고 있었기에 최종 결론은 어떻게 될 지 모른다. 그 바닥에 매물로 나온지 10년이나 된 인터파크도 아직 안팔리고 있잖아. (디앤샵 gs홈쇼핑 인수 인터파크) 2007-11-26 15:00:23솔본.. 즉 프리챌이 시작한 P2P 기반의 음악서비스 송사리. 파일구리 이후로 키우려는 서비스라는데, 저작권을 해결한 음원이란다. 어쨌든 현재는 무료 다운로드에 DRM도 안걸려있다. 특이한 건 하단의 대표 이메일 주소가 gmail 이다. 메일 계정 세팅을 안했나? (솔본 프리챌 송사리 저작권 파일구리 p2p drm gmail) 2007-11-26 15:22:31이 글은 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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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에서 인터넷 광고 1조원… 포털 사이트 무한경쟁 돌입 이라는 재미난 제목의 기사가 올라와 읽어보니 그래도 조금은 넓은 시야에서 작성된 기사라는 느낌을 받는 것이 기사의 첫머리가 포털 사이트들이 전면전에 앞서 국지전을 시작했다. 작전명은 '메일서비스를 통해 누리꾼을 공략하라!' 라는 약간은 선동적이지만 대형서비스 업체의 전략이 잘 녹아있는 핵심 정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기사의 하단부 네이버 관계자(언제나 애매하면 관계자다. 과연 어떤 관계일까..)의 이야기는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네이버의 한 관계자는 "메일서비스의 핵심은 대용량이 아니다. 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적절한 용량, 메일 자동저장 기능, 스팸 메일을 자동으로 걸러내는 스팸 필터링 등 사용자 위주의 부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