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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라이프의 한국어 서비스 런칭의 느낌... 2007년 12월 26일 본문
- 세컨드라이프의 한국어 사이트인 세라 코리아(Sera Korea)가 오픈했단다. 과거 음반기획사였던 티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를 한다는데, 세컨드라이프도 거의 새로 기획하는 듯하고 장기적인 목표도 세라 코리아의 포털 사이트화란다. 어쩐지 뭔가 엇나가고 있는 이 느낌은 뭘까? 2007-12-26 18:07:26
이 글은 zb5team님의 2007년 1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