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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 트위터, 범용 댓글은 어떨까? 댓글을 다른 서비스에서 담당하는 건 최근 국내의 여러 온라인에 대한 제약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만, 그리고 이런 방식의 원격(?) 댓글 컨셉이 가능성이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활성화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가까운 예를 들어보면 다음 View가 개편을 하면서 Daum 내에서도 해당 글에 대한 댓글을 달 수 있게 처리를 했었죠. 그리고 그 댓글 창을 자신의 블로그에도 달 수 있게 했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오늘 찾아보니.. Daum View 내부의 댓글은 거의 활용도가 없더군요. 해당 글의 하단에 관련글, 추천글, 최신글 리스트를 보여주고 그 밑부분에 위치해 있지만, 그나마 첫번째 탭인 '댓글'보다 두번째 탭의 '누가 추천했을까'를 디폴트로 보여주게 처리해 두었..
010번호 강제통합이 시간문제라는데 정통부에서 기사 내라고 조장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기사다. 아무리 계산기 두드려봐도 내년까지 통합이 안될 거 같으니까 이런 기사로 여론몰이 시키는 듯 하다. 오전 11시 12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2일 내용입니다.
예전에 주워들은 얘기로는 미투데이 회원은 약 9,000명이 조금 안되는 수준이었다. 여기서 목적이 테스트였던 호기심이였던 간에 가입만 하고 버로우한 유저들 빼고 실제 활동하는 유저들은 약 3,000명 수준일 듯... 높은 열혈유저율이긴 하지만 미투의 약점이기도 하겠다. 오후 1시 29분LGT의 최대 위기 리비전A에 010 번호 부여, KTF는 뒤에서 살며시 미소를 날릴듯하다. 근데 매번 정통부 소식을 접할 때마다 궁금한건 정통부는 왜 KT에 세들어 사는가이다. 오후 2시 38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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