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조선일보 (3)
Saltern of Knowledge
엄밀히 따지면 0개월 계약이 아니라 계약기간을 비워둔 부당한 백지계약이다. 기사제목이 조금 낚시인데.. 비정규직의 현실을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서 일부러 선택했으리라 생각해 본다. 정규직의 배부른 소리인지는 모르겠다만 정규직도 연봉협상이 잘 안풀리면 크게 다르지 않다. 오후 2시 22분2007년 4월말 기준으로 쑈하는 사람들이 39만6천483명이나 된단다. 그런데도 쑈가 부족할까봐 생쑈를 하는 사람들이 자꾸 나타난다. 오후 3시 29분2007년 1월 엠군과 태그스토리의 분리, 그리고 2007년 5월 이번엔 조선일보와 태그스토리의 분리. 이제 태그스토리는 완전히 독자생존의 길을 걷게 되는 건가? (배경음악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오후 7시 42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
지난 주말 조선일보 주말 섹션 커버스토리로 삐삐->휴대폰… 이젠 '블랙베리'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기막힌 타이밍으로 KT파워텔, 블랙베리 서비스상품 전면 개편이라는 보도자료가 나왔다. 결국 KT 파워텔의 홍보기사인건가? 오전 10시 54분1원짜리 휴대폰 시대가 온다. 하루 매출 100원인 대리점은 대박? 오전 11시 2분프리챌이 4월 말 CI를 변경하고 사이트를 개편한단다. 종합포털 점유율로 보면 코리아닷컴보다야 나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안타까운 몸부림처럼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구나. 오전 11시 28분위피가 빠지고 DRM이 빠졌다. 대박요인은 저가만이 아니고 DRM제거가 아닐런지.. 멜론없는 SK텔레콤을 쓰고 싶다. 오전 11시 47분me2day 두목의 한마디에 친구 신청 폭주 그러나 HanRSS 구..

조선일보사에서 조선일보명조체를 무료보급하기 시작하였다. 지난 2005년 한글날에는 한겨레 신문사에서 한겨레결체를 무료보급하였다. 두 서체 모두 무료이용이 가능하고 배포가 자유롭다. 실제 그래픽작업을 많이 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평가는 대체로 후한 편이다. 그동안 명조계열에서는 뛰어난 디자인의 한글서체가 부족하였다고 이야기해왔었다. 금일 배포되기 시작한 조선일보명조체는 http://font.chosun.com/를 통해서 3월 31일까지 배포되며, 윈도우환경에서 사용되는 TTF에는 한글 11,172자, 한자 10341자, 심벌 4682자가 포함 되어 있다. 한겨레결체에는 한글 11,172자, 영문 94자, 특수기호 1천여자가 포함 되어 있으며, 한자는 가지고 있지 않다. 조선일보명조체 TTF 파일의 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