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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온라인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한 약간의 샘플

zerobase5 2009. 11. 27. 15:47
zb5.co.kr 블로그는 글도 댓글도 없기로 이미 악명이 자자한 블로그입니다만, 최근에 방문해주신 분들께서 감사하게도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나름 의미가 있어 댓글들을 캡쳐해 봤습니다.
 
네이트의 기억나 베타 : 기억나 서비스의 관계자 님이 들려주셨습니다.



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25번째 : thru.it 서비스를 만드는 만지작 님이 들려주셨습니다.



VOOVIC, 패션 스타일 커뮤니티 : 부빅 서비스 관계자 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인포뱅크의 양방향 모바일 광고 서비스 '샵프리' : IP로 짐작하건데 모 회사 관계자 님이 들려주신 듯 합니다.



가끔 저희 팀블로그의 everyfishing님과 메신저를 하다보면 이 곳 zb5team 블로그는 포스트에 언급된 서비스들의 관계자들만 찾아오는 B2B 전용 블로그라는 약간은 달콤쌉쌀한 표현을 하시는데, 확실히 최근 댓글들이 전부 다 포스트에서 언급한 서비스의 관계자 분들께서 남기신 것들이네요. 서비스/기업들의 온라인의 여러 의견에 대한 대응방식이 크게 보면 무반응과 위의 2가지 반응으로 나누어 질 것 같은데요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삼성 등의 대기업이나 청와대 등 정부기관의 온라인 정보수집 및 대응, 위기관리를 위한 조직이 별도로 조직되고 운영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