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ZB5.co.kr/Team me2day (125)
Saltern of Knowledge
이제는 인터넷 서비스 가입 대리점들도 보도자료를 내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온라인 미디어의 확산에 따른한 댓가인 것일까? 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는 장벽이 내려감에 따라 점점 가벼워지는 알맹이를 느낀다. 이제는 뉴스도 그저 소비되는 상품으로 취급해야 할 듯. 오전 10시 57분서비스는 이미 오픈되었고, 이제 계약은 2주일 남은 안정화 단계 상황에서 1.5개월치 일을 더 주면서 이거 다하면 프로젝트 종결이라고 이야기 하는 현업한테 뭐라고 해야 할까? 우리는 땅파먹는 개미고 위대하신 "갑"은 개미퍼먹나? 오전 10시 59분상대의 감정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인은 입을 일본인은 눈을 본다고 한다. 이모티콘의 차이는 거기에 기인한다는 연구인데..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감정에는 별관심이 없다. 다만 "착하..
SK컴즈가 엠파스를 인수해서 잘 써먹는구나. (뭐. CYWORLD 메일이 엠파스 메일 엔진을 썼다는 보장은 없지만서도....) 오전 11시 35분me2day 최근글 보기의 미투추천글은 벌써 몇일째 요지부동이다. 매뉴얼방식의 사이트 업데이트는 잠시만 깜빡해도 이런 일이 생긴다. 그렇다고 모두 자동화 할 수도 없고 남감하지. 오후 1시 36분오픈마켓을 대기업과 포털의 무덤이라고 표현하다니.. 꽤나 자극적인 기사 제목이다. 뭐, 아직까지는 사실이니까.. 그나저나 NHN은 오픈마켓에는 진출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다는데, 지금의 네이버 지식쇼핑 파트만으로도 충분히 중계수익을 내고 있으니까... 오후 3시 48분개인간 금융 직거래 오픈마켓 모델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찾아보니 베타 서비스 중인 사이트가 나왔다. 돈에..
네이버가 2007년 5월 초에 이메일 발송취소 기능을 도입했구나. 그래봐야 네이버 내부에서만 가능한 기능인데, 혹시나 이메일에 대해 개념이 안 선 유저들이 모든 이메일에서 가능한 거라고 오해할까 무섭네 그려. 어차피 낙장불입 이메일인 것을.. 오전 10시 5분MySQL의 이런 상황을 본다면 IT에서 서로 서로 엮이는 게 득인지 실인지 알 수 없게 되곤 한다. 모든 것을 직접 콘트롤할 수 없다면 장기적으로는 차라리 버리는 게 더 현명한 판단일 수도 있다. 물론 충분한 능력이 있다는 전제조건을 깔아야 한다는 게 딜레마. 오전 10시 43분튜링테스트를 검색하다가 공감 300%인 글을 만났다. '살다보면 기계인지 인간인지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계적인 '정'을 만난다.' 으아. 가슴을 후벼파는구나. 오전 1..
이동전화번호로 위치를 추적하는 사이트, everyfishing님을 검색했는데 이 시간에 그곳에.. 헉! 정말.. 무서운 사이트다. 오후 3시 4분 판도라 인재채용 보도자료(?)에서 눈에 화르륵 들어오는 부분은 바로 '석·박사 과정을 밝고 있는 대학원생들' 이었다. 이제 대학만 나와서는 인재 축에 끼기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나저나 '과정을 밝고'가 아니라 '과정을 밟고'가 맞는 걸로 아는데..) 오후 5시 5분 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1일 내용입니다.
이글루스에서 다중 블로그 개설을 지원하다. 따지고 보면 'one 주민번호 one 계정' 정책을 푼 것에 불과해서 큰 변화라 보기는 어렵겠다. 어쨌든 이글루스에 개설된 블로그 수는 1.5배 정도 늘어날 듯.. 물론 계정 증가와 포스팅 증가가 비례하는 건 아니다. 오전 10시 2분GS홈쇼핑에서 HSDPA를 방송에 처음 적용한다고 하는데, 예전 SKT 건물 벤츠 돌진 사건 때에 YTN에서 먼저 시도하지 않았었나? 한달 전만해도 많이 끊기던데 그 사이에 좀 좋아졌을라나 모르겠다. 아직 방송에 도입할 수준까지는 아닌 듯... 오후 1시 51분SKT외에 KTF에서도 블랙잭을 출시한다고 한다. SKT와 달리 일반인에게도 판매할 것이라는데 간만에 번호이동의 욕구가 치솟는다. 오후 3시 6분NHN이 하나투어와 손을 잡고..
me2day 블로그로 보내기 기능이 오늘도 장애를 일으켰다. 하긴 지금은 대부분의 기능이 장애상황! 오전 6시 53분팀블로그 zb5.co.kr에 미아찾기 배너를 붙였다.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붙이긴 했지만 하단에 있는 "Supported by Needlworks, 한국복지재단"은 사이드바에서 빠지면 좋겠다. 미관상 그다지 좋지 않다. 오전 9시 51분진흙탕 리니지3 사태는 전(前) 개발실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기각되고.. 잘도 흘러가는구나. 오전 10시 24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9일 내용입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해 1조원 이상이 들어간다는데.. 일반 대중들은 왜 2012년에 기존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무식한 나로서는 그저 수신료 올리지 말고 강제 디지털 전환도 하지 말았으면 한다. 이 나라는 왜 이리 강제적인 게 많냔 말이다. 오후 1시 26분리니지3 사태는 외부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내부 상황에 대한 여러 추측과 해명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런 게 진정한 리얼 클로즈 베타 아니겠는가... 오후 3시 6분혼자 걷기엔 외로웠겠지. 태그스토리 펀딩에 성공하다. 오후 3시 9분15,000원 검토는 한적이 없다. 그렇다고 안올린다는 소리는 아니다. 오후 5시 9분개발계의 오라클 10g를 운영계에서 9i로 바꾸는 프로젝트는 머리털나고 처음이다. 늬들 생각에도 오늘 그런 결정을..
이번 프로젝트도 여지없이 실패했지만 제발 다음번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끝나기 전에 집에 도착해보자! 오후 8시 7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7일 내용입니다.
도아님과 만박님의 도움을 받아 ZB5 teamblog의 포스팅 형태를 개선하였습니다. 오후 2시 27분아.. 오늘은 정말 너무 하네. 그동안 아무리 삽질을 시켜도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오늘의 확률은 100% 수준에 육박하는구나. 아직 실력과 안목이 부족해서 진실을 파악하지 못했나 보다. 언제까지 대신해서 치워줘야 하는 걸까? 오후 5시 6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4일 내용입니다.
코카콜라의 마케팅은 코크플레이 운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확실히 앞서나가는 면이 있다. 기존 카트라이더에 이어서 이번 곰TV와의 마케팅 제휴까지 고객에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물론 돈은 많이 드는데 그만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더라.. 오전 11시 26분그레이스노트와 뮤레카의 규모차이는 DB를 축적하는 마인드에서부터 시작한다. 아무리 음악인식기술이 뛰어나다고 해도 DB에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다. 7개월 내에 DB를 6배 늘리겠다는 것도 단순히 수량만 늘리는 것일 듯.. 제대로된 음악 정보를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 오후 12시 58분나랏님께서 디지털콘텐츠 이용 표준약관 이라는걸 만드셨단다. 오늘 밤은 이거나 열심히 읽어봐야 겠다. 규제가득한 한국 인터넷, 느므느므 조아 오후 3..
엄밀히 따지면 0개월 계약이 아니라 계약기간을 비워둔 부당한 백지계약이다. 기사제목이 조금 낚시인데.. 비정규직의 현실을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서 일부러 선택했으리라 생각해 본다. 정규직의 배부른 소리인지는 모르겠다만 정규직도 연봉협상이 잘 안풀리면 크게 다르지 않다. 오후 2시 22분2007년 4월말 기준으로 쑈하는 사람들이 39만6천483명이나 된단다. 그런데도 쑈가 부족할까봐 생쑈를 하는 사람들이 자꾸 나타난다. 오후 3시 29분2007년 1월 엠군과 태그스토리의 분리, 그리고 2007년 5월 이번엔 조선일보와 태그스토리의 분리. 이제 태그스토리는 완전히 독자생존의 길을 걷게 되는 건가? (배경음악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오후 7시 42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
역시 그룹사의 회장급은 통이 크다 오전 11시 56분IDC의 즐거운 파티타임! 오후 1시 31분돈을 버니까 돈을 쓸 수 있는 거구나. (아니.. 관점을 바꿔보면 돈을 썼기 때문에 돈을 버는 걸지도..) 오후 1시 41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일 내용입니다.
프로젝트중인 IT근무자는 노동자가 아니다. 왜 위대하신 갑님은 Open을 5월 2일로 잡는걸까? 오후 12시 16분컨텐츠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한 댓가 오후 2시 24분메이저 포털 뉴스 쪽이 조용한 이유를 삐딱하게 바라보자면... 자기네들이 기사를 적극적으로 노출하지 않아도 자신들의 검색엔진을 통해서 기사 노출에 버금가는 hits와 이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게다가 괜한 책임공방도 피해가고 말이다. 오후 3시 9분디지털시대에 적응 못한 우리는 이제 이런 이별 코치까지 받아야 하는구나. 오후 3시 12분음란 UCC 필터링 기사에 등장하는 동영상 필터링 내용들은 대부분 '개발키로 했다, 앞두고 있다, 예정이다' 뿐. 실제 팩트는 네이버가 수작업으로 270명의 모니터링 인력을 운영한다는 것. 바꿔 ..
전자금융거래법 상의 부채비율 제한에 따라 스마트카드 사용 중단 위기. 아무리 서울시가 3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해도 6월까지 부채비율을 200% 밑으로 내리지 않으면 법적으로 중단되는 거 아닌가? 교통대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을 듯.. 오전 9시 44분팀블로그에 접속하는 검색 키워드 순위가 한동안 부동의 1위를 유지할 거라 생각했던 넷피아를 야동이 몰아냈다. 오전 11시 44분이번에 사무실에서 느린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고부터 우리나라 웹사이트들은 이용자들의 환경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통이미지로 만든 뉴스레터, 덕지덕지 붙은 대용량 플래시 등등. 페이지 이동 때마다 이미지 로딩되는 게 보이는데.. 답답해 미치겠다. 오전 11시 48분[설문] 노동자의날(5월1일) 휴일여부/업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