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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예전엔 어이없는 기사에 폭발적 댓글이 달리며 인터넷뉴스 댓글 성지가 되곤 했는데, 최근에는 개인블로그에도 엄청난 댓글이 달리며 새로운 성지가 탄생되고 있다. 현재까지 허지웅 님의 포스트에는 1859개, 심샛별 님의 포스트에는 1030개의 덧글이 달렸다. 디워가 무섭다. 오후 1시 46분상반기 SW업계 키워드로 '엔터프라이즈2.0, SaaS, 웹 플랫폼, 비즈니스혁신'을 뽑아냈다고 한다. 그러니까 조금 비겁한 방법이지만 실제로는 아무 것도 안하는 회사라 할지라도 저런 키워드를 언급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하면 관심을 가져주겠구나라고 생각해 본다. 오후 5시 10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6일 내용입니다.
지난 번의 강요가 효력이 없었나? 이제는 번호이동안내 서비스 평생무료 카드까지 꺼내서 들이댄다. 아무리 010 번호로의 전환 및 통합 논리가 좋다고 해도 이용자 입장에서는 바꾸기 싫다는 데 어쩌쓰까나... 근데 진짜로 강제 통합까지 강행할 생각일까? 오전 11시 13분또 아무런 의미없이 멀쩡한 사람을 온라인으로 보낼려고 한다. 오픈마켓 창업 실무교육이라는걸 진행하는 이유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꼭 저런 행사까지 하면서 온라인 시장으로 몰아가야 할까? 그리고 제발 컬리큘럼에 저런 쓸데없는 것만 말고 세무, 회계, 마케팅 좀 넣어라. 오전 11시 48분모두들 자기 입장이 있는 거다. 그래서 서로 '네 탓'이라고 주장한다. 기름값 급등에 대해서도.. 게임 서비스에 대해서도.. 오전 11시 54분기름값 폭등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