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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모두 똑같은 블로그 포스팅, 제목과 마지막 줄에 대한 편집기능이 필요하다. 오후 10시 17분me2day의 가장 확실한 수익원 - 글 지우기 아이템 유료 판매 오후 10시 27분이 글은 ZB5 팀블로그에서 동시 운영중인 Team me2day 2007년 4월 1일 내용입니다.
주5일 근무 미투데이? 오후 12시 34분 이 글은 ZB5 팀블로그에서 동시 운영중인 Team me2day 2007년 3월 31일 내용입니다.
드디어 와이브로도 쓸만해지나? 오후 1시 35분 기사 제목은 "매진 또 매진「MP4P 클릭스」잘 나가는 이유있었네"라고 붙여놓고, 기사 마지막 부분에서는 "클릭스, 제값 할까?"라고 부제목을 붙이면 기사를 읽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 건지.. 오후 4시 55분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을 비판할 때마다 "사이트를 연결해 주는 역할이 바로 ‘관문’이란 뜻의 포털(portal) 본연의 자세"를 들먹이는데.. 솔직히 울타리에 가두는 정책을 폈더니 돈이 펑펑 들어오는 마당에 외부로 보내주고 싶겠냐? 차라리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자. 오후 5시 6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AdSense를 개인블로거를 위한 광고라고 생각하고 있다. 원래의 취치는 기업용이 아니였던가? 오후 5시 28분 나루 검색 시연회 시간도 장..
이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자사의 웹사이트를 가지는건 기본이 되어버린 세상이 되었다. 불과 2000년도에만 해도 웹사이트가 없는 기업이 대부분이였지만 2007년 현재 대부분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회사명과 더불어 도메인역시 고민의 대상이 되어 버렸고 설립과 동시에 웹사이트를 오픈하기 위해서 일찍부터 준비하는 분들도 많이 생겨났다. 거기다가 기존의 OFFLINE중심의 제조업체에서는 자사의 제조업기반이 인터넷의 보급에 따라 악화되어 가는 수익성의 개선을 위해서 ONLINE 서비스에도 발을 들여놓는 경우가 많아졌다. 인터넷 노래방분야의 사례분석을 위해서 몇몇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아주 황당한 DNS 설정에 서비스에 장애가 있는줄 알았다. 랭키닷컴 기준의 순위라 명확한 트래픽의 분석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대부분..
아직은 불안한 me2day 빠른 안정화를 기대합니다. 오후 12시 46분수퍼기자만 필요한 게 아니다.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다. (수퍼 개발자, 수퍼 기획자, 수퍼 디자이너..) 다만 그들이 힘을 못쓰는 건 분명히 컴퓨터 부품의 재료 중에 크립토나이트가 포함된 게 있기 때문일 꺼다. 오후 2시 22분me2day 블로그로 내보내기 기능이 오늘은 쉬는구나.. 오후 2시 38분zb5team icon으로 사용자 구분 시작 오후 5시 23분일단 오늘은 퇴장.. ^^ 오후 6시 56분이 글은 ZB5 팀블로그에서 동시 운영중인 Team me2day 2007년 3월 29일 내용입니다.
이제는 식상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르겠지만 넷피아가 "불공정거래" 및 "소비자 이익 침해" 등의 혐의로 KT 및 KTH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몇몇 기사들을 읽어보니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넷피아의 이판정대표가 언론에 이야기하기로는 KT가 한글인터넷주소를 자회사인 KTH로 돌리는 것은 남의 경제적 영업권을 가로채는 부당한 행위그간 끊임없이 설득해왔으나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로 했다한글인터넷주소는 우리나라가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종주국이자 허브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지렛대가 될 것이는 미국이 도메인사업을 선도해 통신업체들과 주요 기업들이 세계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과 마찬가지 그에 대해서 KT관계자의 반응은.. 넷피아가 한글 키워드 서비스를 제공..
요즘들어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디테일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좋은 얘기다만 여기서 관점을 좀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 디테일의 포커스가 문제인 거다. 현재의 포커스는 "회사가 직원들이 뽑아내는 업무 아웃풋에 대해 일방적으로 디테일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작 회사 자체는 스스로의 디테일에 대해 무신경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디테일에 대한 예로 회사를 옮긴 경우를 생각해 보자. 이직을 하게 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보통 연봉과 복지, 그리고 대우에 치중해서 입사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제부터 별 거 아니면서도 골때른 문제들이 발생한다. 업무를 처리하면서 새로운 회사의 기안과 결제에 대한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살짝 당황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소극..
TU미디어가 1년동안 쏟아부은 저 돈을 보니 역시 SK텔레콤은 돈이 많다는 걸 느낀다. 오후 3시 28분 SK텔레콤은 왜 팔았을까? 두고 두고 벌어댈 물건을.. 오후 3시 42분 GS홈쇼핑은 주문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상품배송 조회에 대한 서비스 강화도 좋지만, 플래시 버무린 상품정보 페이지 좀 어찌 해봐라. 오래된 컴퓨터에 느린 회선속도를 가진 사람들은 제품 정보 보려다가 질려서 CJ홈쇼핑으로 가버린다는.. 오후 4시 9분 막가는 넷피아 누가 좀 말려줘요~ 오후 5시 3분 소화 가능한 리소스를 고려하지 않고 직원들을 쥐어짠 결과 오후 5시 15분 야후 음란동영상, 미성년자 짓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이네.. -_-; 오후 5시 42분 이 글은 ZB5 팀블로그에서 동시 운영중인 Team me2day ..
최근 야후의 음란물 동영상 사건으로 인한 여파가 펑펑 터지고 있는 상황. 야후 멀티미디어 서비스 야미는 당분간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고, 타 포털들도 새우(?) 싸움에 고래등 터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러가지 립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음란물 방치 사이트도 처벌'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내용 중에서 정신이 번쩍 드는 게 있었으니.. 시정명령 조치를 적극 행사하고, 이에 대한 불이행 또는 이행 소홀 시에는 영업정지 등 처벌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물론 '계획'이라 하니.. 최종적으로 어찌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로 인하여 유저들이 컨텐츠를 등록시키는 현재의 웹 트렌드에 찬물을 끼얹는 '계획'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계획'이 지나치게 강화될 경우..
몇일전 이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 했었던 구글 알리미 메일 서비스의 인코딩 방식이 어제 3월 20일자로 변경되어 아웃룩/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도 정상적으로 메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초기 정상적인 인코딩 MIME-Version: 1.0 Content-Type: text/html; charset="EUC-KR" Content-Language: ko 변경되어 아웃룩에서 깨어지던(~2007년 3월 19일) 인코딩 --=_W553psHvq9o1QOcgx9UqtagjdXbACM7gP Content-Type: text/plain; charset=utf-8 Content-Transfer-Encoding: base64 재 변경에 따라 아웃룩에서 정상적으로 볼 수 있는 현재의 인코딩 (2007년 3월 20일~) MIME-..
올블로그의 맞춤글 섹션에 "UCC논란 속 멀티플레이어 대학생 상종가"라는 글이 떴기에 클릭을 하고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나타난 '사용권한이 없다'는 화면을 보고 잠시 어이 상실..... 첫 페이지로 가봤더니 '온라인 미디어 뉴스'라는 사이트에서 올블로그로 피딩한 기사로 정회원만 열람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이트를 아무리 뒤져봐도 정회원에 대한 내용이 설명되어 있지 않다는 것. 도대체 읽을 수도 없는 기사를 올블로그에 피딩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설마 공지사항에서 자랑하기 위한 일방문자 수를 늘리려고 하는 낚시?
해외의 수많은 IT정보 제공 미디어와는 달리 국내 IT미디어들이 RSS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아왔던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아이뉴스24에서 RSS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기존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서 개인 개발자가 공개한 불법적인(?)RSS를 이용했으나 오늘 사이트에서 발견한 RSS주소로 Reader에 등록하였다. inews24.com의 RSS안내 페이지 : http://www.inews24.com/php/rss.php inews24.com의 RSS 주소 : http://www.inews24.com/rss/rss_inews.xml 지난 7년간 쉬지않고 관련 정보를 성실하게 제공해온 아이뉴스24의 창간 7주년을 감사하며, Web2.0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뉴스24의 RSS 제공서비스를 환영한다.
이 포스트 역시 뒷북이긴 하다만.. 그래도 카테고리가 '서비스 다시보기'라 포스팅 해본다. 며칠 전 웹서핑을 하다가 뒤늦게 접하게 된 파란의 플래시 게임 천국이라는 '플러버' 서비스. 2007년 3월 현재 기준으로 총 40개의 플래시 게임이 있었다. 메뉴라고는 딸랑 '플래시 게임', '랭킹', '게시판'으로 구성된 초간단 서비스. 주목할 부분은 2006년 9월 1일에 서비스를 오픈했는데 오픈 이후로 이용자들이 눈물나게 적게 이용하고 있다는 것. * 자유게시판의 글은 총 8개 * 공지사항의 조회수는 500여회가 최고 * 인기없는 게임 중 하나는 오늘 딱 3명이 게임을 했음 찾아본 보도자료에 따르면.. 는 완전 무료로 서비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누구나 경제적인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가 있으며, 조작이 간단해..
현재 나름 블로고스피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2개의 서비스인 미투데이와 플레이톡. 일단 미투데이가 먼저 오픈하여 속칭 '선빵'을 날렸으나, 지금은 오히려 me too 서비스처럼 등장한 플레이톡에 밀린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한다. (미투데이의 서비스 시작일인 2007년 2월 26일과 미투데이의 서비스 업체인 더블트랙에 대한 언급을 먼저 보았던 기억, 그리고 플레이톡의 도메인 등록일에 의존한다면 100% 확실한 것은 아니겠다만 어림짐작으로 플레이톡이 미투데이에 대한 'me too 서비스'라고 보는 게 일단은 맞지 않을까 한다.) 사실 미투데이가 처음 오픈했을 때 또는 미투데이 서비스의 오픈 전부터 꽤 많은 블로고스피어의 리더들(?)은 미투데이 서비스 내지는 그런 스타일에 대해서 호응을 던진 바 있다..
지난 3월 15일 아키라토님은 설치형 메타블로그 날개툴(윙, 이하 "윙")을 설치형 메타블로그, 날개툴(윙) 알파버전 공개 라는 글을 통해 공개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던 개념이였지만 실제로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것은 "윙"이 아마도 최초일 것이다.(Pod님께서 주신 정보에 의하면 최초는 아닌 것 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공개된 윙을 둘러보던중 몇가지 의문이 발생했다. "윙" 개발자는 아키라토 - laziel님이다.laziel님은 예전 태터툴즈를 이용한 블로그 서비스인 이노리를 운영했었고, 이노리는 티스토리에 통합되었다.laziel님은 현재 TNC 소속이다./admin/config/index.php 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이 설정을 선택하면 이올린(eolin.com) 에서 이 날개에 모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