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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이혼 평균 연령과 재혼 평균 연령의 간격을 가지고 이혼에서 재혼까지 女 5개월이라는 기사를 만들어 내는 것은 가지고 놀자는 건가.. 오전 8시 49분이상하게도 꼭 실컷 팔고 난 후에야 이런 기사가 나온다. 또다른 반전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모차르트 관련 상품들의 매출은 바닥을 기겠구만. 오전 10시 24분한경의 오늘 기사들이 모두 좀 어리버리하다. 바로 아래 재혼기간도 그렇지만 네이버가 먼저 시작한 지식검색이라니.. 오전 10시 51분유튜브가 15살 청소년이 보낸 경고문 한장에 속았다는데 회사 간의 업무처리에 대해서 확인을 거치지 않은 것이 놀랍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첨부 자료부터 인증까지 철저하게 요구하는데 말이다. 어느 쪽이 더 옳은 방법일까? 오후 1시 39분신문기사가 사건의 상황과 진실을 얼마나 ..
정확한 사실에 의거하지 않고 남을 음해하면 3대가 죄를 받는다는 듣도 보도 못한 속담을 만들어 내는 넷피아직원분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후 12시 9분방송통신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도롱뇽의 생물학상 분류'를 얘기하고 '연극은 방송입니까, 통신입니까?'라는 질문까지 했다는데.. 의원이라는 종족들의 머리 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있는 걸까? (의원들의 생물학상 분류가 궁금하구나.) 오후 2시 42분이래서 필요한게 오픈아이디인데 과도기도 아닌 첫 시장진입단계인 오픈아이디 자체가 스트레스인것도 사실이다. 오후 4시 25분방송위원회의 검토에 대해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반대하고 나섰다. 한마디로 내 밥그릇에 숟가락 넣는 건 못봐주겠다는 것. 엄밀히 따지면 중소기업이 시작하는 것을 반대하는 게 아니고..
SI 업체가 게임 퍼블리싱을 한다고 해서 왜 시작하는지 의아했는데 끝내 접는구나. 그룹 내에서 게임사업 관련하여 교통정리를 한다는데 이게 폭탄돌리기가 될 것인지, 아니면 주도권 경쟁이 될 것인지.. 오전 9시 18분야후! 거기걸스 5기 모집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여대생'이라는 것을 강조하지는 않지만 보도자료에서는 대놓고 강조를 한다. 여대생, 거기... 어쩐지 므흣한 느낌이 드는 건 마케팅 의도일까, 아니면 내가 이상야릇한 것일까? 오후 12시 57분중소기업을 위한 홈쇼핑이라면... '이 놀라운 구성이 39,800원! 잭필드 3종세트!' 같은 것을 얘기하는 걸까? 오후 7시 8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7일 내용입니다.
별별 사이트가 다 생기는구나. 사은품이 우선이고 초고속인터넷 상품은 그저 거들뿐.. 이제 초고속인터넷 가입은 진정한 흙탕물로 빠져들어간다. 바보되는 건 꾸준히 사용하던 기존 이용자들이고.. 오후 1시 0분서브리미널 효과를 이용한 게임중독예방 음원이라는데.. 검증 완료의 근거라는 게 무려 4명의 피실험자로 3일동안 3시간씩 진행한 테스트란다. 온라인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엠씨스퀘어와 번들 계약을 맺는 게 더 수익이 좋을 듯 하다. 오후 5시 27분당사자는 아니라고 하고, 주변인은 할 거 같다고 한다. (보통 연예계에서는 이런 소문이 떠돌면 90%는 주변인들의 얘기가 맞더라. 그런데 이쪽은 연예계가 아니라서 진실은 모르겠다.) 오후 7시 24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
모가수의 뮤직비디오, FTA체결 등 이슈를 통해 다양한 저작권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요즘, 펌블로그 문제로 블로고 스피어가 뜨거웠던 몇 일이었다. 당연히 블로그의 글을 무단 펌질한다는 건 저작권에 위배되는 일이지만 댓글의 경우는 어떨까? 과연 댓글에는 저작권이 존재할까? B사는 동종업계의 경쟁사로서 시장 선두업체인 A사를 추격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선두업체 A사는 상품 사용기를 댓글로 올리는 소비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점유율을 올려가고 있음을 발견한 B사는 늦기는 하였지만 사이트에 소비자 사용기 댓글 서비스를 오픈하고 A사와 동일한 포인트 마케팅을 전개하며 추격에 나섰다. 1위를 지키고는 있지만 경쟁심화에 따라 점점 수익율이 떨어지..
이런다고 메인 비즈니스 영역이 달라질까? 언발에 오줌누기 수준? 오후 1시 42분방송사가 자신들이 가장 강한 분야인 "쌓여있던 컨텐츠"를 활용하면서 드디어 눈을 뜨기 시작한 것 같다. 가지고 있었으나 가지고 있는 게 아니었던 것들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서 국내 동영상 사이트들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을 듯. 오후 3시 18분SKcomms가 덜컥 사버린 엠파스가 이제서야 돈값을 하려나? 기대보다는 느린 속도가 아닌지.. 오후 4시 29분야후 멀티미디어 서비스였던 야미의 서비스 중단선언. 서버와 회선 트래픽을 잡아먹는 귀신에 홀렸다가 정신차리고 아무래도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환호하며 중단하는 느낌이 든다. 주도권을 잡지 못한 상태로 계속 유지하는 것도 일종의 낭비니까 말이다..
판도라TV, 프리챌 등등.. 과연 모터쇼에 헐벗은 레이싱걸들이 없었어도 이렇게 난리였을까? 오후 12시 1분디지털방송을 본 적이 없어서 채널 전환 시 2초 정도의 시간지체 현상이 있다는 건 몰랐다. 이 기사의 중간쯤에 언급되는 "줄어든 시간은 불과 1초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기다리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라는 휴맥스 사례는 단순하지만 무엇이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오후 4시 35분저런 공연을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했다면 10,000원도 안되었을 거에 100원 건다. 뭐. 우리나라에서는 버스킹(busking)이라는 것이 그다지 정착되지도 못했으니 어쩌면 한곡 연주하다가 지하철 공익들한테 쫓겨났을 수도 있겠다. ^^ (그런데 효리가 했다면? ㅋㅋ) 오후 4시 59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
이건 이해하면 농담이 되고, 이해하지 못하면 신성모독이 된다. 오후 1시 36분 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7일 내용입니다.
도자기녀, 기획인가 아닌가를 이야기 했던 지난 글의 내용이 사실로 밝혀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everyfishing님은 점쟁이로 나서심이.. 오후 1시 57분 이 기사는 완전 팟찌닷컴 광고임. 찾아보니 조인스닷컴의 기자 리스트에 노영선 기자는 없음. 이쪽 기사를 보면 노영선 기자 이메일주소는 팟찌닷컴임. 궁금한 마음에 뒤져보니 노영선이라는 사람은 팟찌닷컴 직원임. 아무리 팟찌닷컴이 중앙일보 계열이라지만 너무 노골적이삼. 오후 5시 47분 청양고추에 대한 연고권(?) 기사중에서 청양군의 주장인 '명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지만, 뿌리는 청양에서 받아간 품종이 틀림없다'를 읽다보니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우기는 게 아니라고 하겠지만, 지금 정보만으로는 우기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오후 8시 5..
요즈음 온라인(IT, Net 등등)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유통인 듯 합니다. 유통으로 대표되는 분야를 따진다면 아무래도 검색이군요. 웹에 점점 더 많은 정보들이 쌓이면서 검색이 중요해진 것은 유통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현상이라 하겠습니다. 머언 과거(?)에 검색엔진 사이트들의 메인 영역을 점령했던 카테고리 개념이 어느덧 큰 의미가 없어졌군요. 아마도 딱 부러지게 하나로 정리되는 게 아니라 점점 더 하이브리드화 되면서 중복 카테고리를 도입하거나 분류 자체의 모호함, 신개념의 등장 등의 영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늘어나는 정보에 주목해서 검색에 많은 힘을 쏟았던 결실을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보면) 구글과 네이버가 따먹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마도) 제대로 농사 짓는 법을 알고 있었던 거죠...
병원과 유족간의 합의로 동영상을 삭제한다는 순천향병원 사건, 과연 youtube의 동영상도 지워질까? - 삭제되었다. 오전 2시 40분사무실에서는 티스토리와 태터툴즈에 로그인하는 게 굉장히 불안하다. 로그인이 되어도 관리 페이지를 이동할 때마다 로그인을 다시 요구하는데.. 이건 사무실 인터넷 회선의 문제인가? 아니면 태터툴즈 계열 로그인 모듈의 문제인가? 오전 11시 15분이 글은 ZB5 팀블로그에서 동시 운영중인 Team me2day 2007년 4월 5일 내용입니다.
KTF의 SHOW가 쇼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잘 안될 경우에 '쇼하고 자빠졌네'라며 비아냥거릴 거라는 정도는 뻔히 예상가능한 거 아닌가? 암튼 이 기사의 핵심은 새로운 '쇼'한다고 아랫돌 빼서 윗돌 쌓았다는 것. 오전 9시 51분 이 글은 ZB5 팀블로그에서 동시 운영중인 Team me2day 2007년 4월 4일 내용입니다.
NATE 버튼 때문에 그동안 날린 돈이 얼마더냐. 휴대폰의 NATE 버튼을 실수로 눌러 요금 부과되는 일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티끌모아 곱창 한번 먹어보세! 오전 1시 5분An internal server error occurred. Please try again later. 오전 9시 4분아무리 010 번호로 바꾸길 강요해도 끝까지 버티련다. 오후 1시 26분비틀즈는 영원한 성역이구나.. 그야말로 Let It Be. 언젠가 저 장벽이 깨지는 날이 온라인 음악 시장의 진정한 시작이 될 듯... 오후 1시 42분드디어 나온 빛자루, 빗자루? 빛자루? 클로즈 베타의 안습은 벗었는가? 오후 4시 43분대포폰으로 사채광고한 업자의 기사에 등장하는 유출된 개인정보 건수를 보면 K사 120만명, H사 170만명, T..
지난 주말 조선일보 주말 섹션 커버스토리로 삐삐->휴대폰… 이젠 '블랙베리'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기막힌 타이밍으로 KT파워텔, 블랙베리 서비스상품 전면 개편이라는 보도자료가 나왔다. 결국 KT 파워텔의 홍보기사인건가? 오전 10시 54분1원짜리 휴대폰 시대가 온다. 하루 매출 100원인 대리점은 대박? 오전 11시 2분프리챌이 4월 말 CI를 변경하고 사이트를 개편한단다. 종합포털 점유율로 보면 코리아닷컴보다야 나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안타까운 몸부림처럼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구나. 오전 11시 28분위피가 빠지고 DRM이 빠졌다. 대박요인은 저가만이 아니고 DRM제거가 아닐런지.. 멜론없는 SK텔레콤을 쓰고 싶다. 오전 11시 47분me2day 두목의 한마디에 친구 신청 폭주 그러나 HanRSS 구..
2월 8일 첫 글을 시작으로 블로깅하기 시작한 ZB5Team의 블로그의 3월 한달간의 트래픽 추이 그래프. 3월의 가장 큰 이슈였던 두개의 포스팅으로 조금은 기형적인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 2007/03/16 설치형 메타블로그 wing은 eolin의 변형된 수집기?2007/03/17 플레이톡과 미투데이에 대한 그동안의 관전 느낌 3월 한달간 너무나 많은 분들이 zb5.co.kr - 지식의 염전을 사랑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zb5.co.kr의 웹사이트 통계는 Daum Webinside를 통해 제공받고 있습니다.